2022년 서울, 수도권 공기업 정규직 사무행정으로 취업한다
연봉은 3500이상! 전화하루1통만 있는 곳! 사무실분위기 좋은곳!!단조롭지만 조금 성장성 있는곳!!!!!!!
한국판 뉴딜 :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고용사회안전망 세개의 축으로 투자 및 일자리 창출
예비타당성조사 : 정부의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사하는 제도
징벌적 손해배상 : 가해자의 행위가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일 경우 실제 손해액보다 훨씬 더 많은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제도
쿼드 플러스 : 쿼드(미국·인도·일본·호주 등 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비공식 안보회의체) + 한국, 베트남, 뉴질랜드
파이브 아이즈 : 영어권 기밀정보 동맹체.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 견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터버블 :
인터넷 정보 제공자가 이용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선별된 정보에 둘러싸이게 되는 현상.인터넷이나 SNS 등 이용자가 특정 정보만 편식하게 되는 현상.
트래블 버블 :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 우수 지역 간에 안전막을 형성, 두 국가 이상이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
파리기후변화협약 : 교토의정서의 효력이 2020년 만료됨에 따라 대체한 신기후체제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 2021년 1월부터 적용될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기후변화협약으로 2016년 11월 발효됐다.
수에즈 운하 : 세계 최대의 운하. 지중해와 홍해를 수에즈 지협을 통해 잇는 이집트의 운하.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세계 무역의 핵심 통로.
2021년 3월 21일 에버기븐호가 수에즈 운하 북쪽에서 좌초되면서 마비되는 사건 발생, 이후 서부 텍사스산 원유 등이 5%이상 폭등.
밀크티 동맹 : 태국과 홍콩, 대만이 연대한 반독재 반중국 운동. 이들 국가들에서 밀크티를 즐겨먹는 공통점이 있어서 밀크티 동맹.
홍콩국가보안법 : 홍콩 내 반정부 활동을 처벌하는 것이 목적.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처리돼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법안.
외국 세력과의 결탁, 국가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활동 등을 금지
뱅크시 :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이자 영화감동
신원미상 예술가, 영국 기반 활동. 꽃을 던지는 사람, 풍선과 소녀, 에취, 게임 체인저
연등회 : 정월 대보름에 불을 켜고 부처에게 복을 비는 불교 행사. 국가행사,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스노비즘 snobbism : 고상한 체하는 속물근성, 또는 출신이나 학식을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일
단순히 신분이 낮은 사람을 뜻하던 '속물'(snob)이라는 단어가 19세기부터 '신사인 체하고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변용되었다고 표현
아시타비 : 내로남불의 뜻을 한자로 번역해 만든 신조어.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
나는 옳고 타인은 틀렸다는 뜻으로 신조어이다. 같은 상황에 대해 자신은 문제 삼지 않고 다른 사람은 비방하는 경우를 이른다. 我 : 나 아 是 : 옳을 시 他 : 다를 타 非 : 아닐 비
코백스 퍼실리티 :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메타버스 : 3차원 가상세계.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가 있음.
깨진 유리창 이론 – 낙서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용어.
하인리히 법칙 – 대형사고 전에는 경미한 사고 및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이론.
그레이칼라 : 사무직을 의미하는 화이트 칼라와 육체노동직을 의미하는 블루칼라의 중간에 위치하는 존재.
퍼플칼라 :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여건에 따라 근로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일하는 노동자.
그린칼라 : 대체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산업 종사자
DMZ : 비무장지대
NLL : 북방한계선(1953년 유엔사령부가 정전협정 체결 직후 서해 5도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를 따라 그은 해안 경계선)
EEZ : 배타적 경제 수역
MDL : 군사분계선
오스카상(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21 윤여정 여우조연상
미나리 :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정이삭 감독의 영화 작품.
이 외에도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수상.
레몬법 : 자동차를 구입한 소비자를 불량 제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리콜 법안.
레몬마켓 :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불량품만 공급되는 시장
- 양적완화(QE) : 경기부양을 위해 국채매입 등의 수단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직접 공급하는 정책
- 유동성 : 기업의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
- 테이퍼링 : 양적완화 조치의 점진적인 축소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 유동성 함정 : 금리를 낮추고 통화량을 늘려도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 (돈을 풀었더니 사람들이 소비하지를 않음)
파레토 법칙 : "전체 성과의 80%는 20%가 만들어낸다"
- 파레토 최적 : 자원배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최적의 상태
- 파레토 효율 : 어떤 자원배분 상태가 실현가능하고 다른 배분상태와 비교했을 때 이보다 효율적인 배분이 불가능한 상태
- 롱테일 법칙 : 역 파레토 법칙. 80%의 사소한 다수가 20%의 핵심 소수보다 뛰어난 가치 창출
세이의 법칙 : 공급이 수요를 창출해낸다는 경제학 법칙
트리핀의 딜레마 : 기축통화(key currency)로서 미국 달러가 갖는 역설적 상황
미달러의 기축통화 역할로 미국 국제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
스놉효과 : 특정 상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 그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소비현상
ex) 사고 싶었던 옷이지만 너도나도 구입해 너무 흔해보여 구매하지 않았던 경험
코스닥 : 한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
- 지니계수 :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기 위한 수치.
0은 완전평등, 1은 완전불평등으로 1에 가까워질수록 빈부의 격차가 큼.
- 로렌츠 곡선 : 소득의 불균등한 정도를 나타내는 곡선. 곡선이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포 균등.
-기펜재(기펜의 역설) : giffen goods. 기펜이라는 사람이 제시함. 열등재의 한 종류로 가격의 하락(상승)이 오히려 수요량의 감소(증가)를 가져오는 재화.
19세기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던 아일랜드 지방에서 감자가격이 하락해 구매력이 증가하자,
감자에 질렸는지 감자소비를 줄이고, 고기의 소비를 늘리는 현상이 발생함
기펜재는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 기펜재 수요량은 오히려 감소합니다.
반대로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 수요량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 고무신
위풍재:가격이 올라가는 경우 수요도 증가하는 사치재(명품가방)
열등재:소득이 증가하는 경우 소비가 오히려 감소하는 것(대중교통)
취준하니 상식도 올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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